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쿠라 모모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의 여성 성우. 중,고등학교 재학당시 동아리 활동으로 낭독을 하였을 때 주위에서 성우를 권유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마미야 소라]], [[나츠카와 시이나]]와 마찬가지로 <제2회 뮤직레인 슈퍼 성우 오디션>에 합격하여 성우가 되었다. [[애니메이션/2015년 7월|2015년 3분기]] 방영작 [[Charlotte]] 에서 [[오토사카 아유미]] 역할을 맡음으로서 TV 애니메이션 첫 주역 연기를 하게 되었다. 소속사 동기인 [[아마미야 소라]], [[나츠카와 시이나]]와 함께 유닛 [[TrySail]]로서 활동하고 있다.[[http://trysail.jp]] 그야말로 천연 보케. 자기 이름을 틀리게 말하기도 하고 진행을 해야 할 부분에서 진행하는 대신 아무 말 없이 서 있다가 지적을 받기도 하고 전혀 맥락과 상관 없는 이야기를 뜬금없이 꺼내는 등, 그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 정작 본인은 자신이 어른스럽다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습관을 잘 알고 있는 주위에서 놀림을 받기도 한다. 보통 이럴 때 쓰는 멘트가 아이돌마스터 밀리온라이브 라디오에서 나온 모쵸카와이이네(モチョカワイイネー). 아무튼 이렇게 천연스러운 모습의 그녀를 챙겨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은 듯하다. 본인이 주장하듯이 극단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포지티브한 성격으로,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특기. 같은 소속사의 동기 두 명과 함께 진행하는 트라이 앵글 하모니라는 라디오에서는 본인이 의도하진 않았지만 보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당연히 츳코미는 같은 소속사 동기 둘인데 보통은 [[아마미야 소라]]가 츳코미를 거는 편이다. 블로그 내용이 카오스인 걸로도 유명한데 귤 젤리를 먹는데 맛이 이상하다 싶었더니 귤이 아니라 레몬 젤리였다라는 둥, 중학생 때에 사용하던 초콜렛 모양 문방구가 맛있어 보인다며 먹어 외국인 교사를 놀라게 한 적이 있는데 맛은 문방구 맛이었다. 눈이 내리자 입에 사탕을 물고 눈을 먹었는데 그 맛은 빙수 맛이었다. 스키를 타러 갔을 때도 구석에서 눈을 먹었다. 등등의 꽤 이상한 발언들이 쏟아진다. 물건을 떨어트리거나 음식을 쏟거나 하는 일이 잦고 뭔가를 잊어버리는 게, 보통 전혀 잊어버리지 않을 것마저도 잊어버린다. 예를 들면 해외 출국차 공항에 갔는데 휴대폰이 없어 매니저와 같이 찾아보니 타고 온 모노레일 좌석과 벽 사이라는 기묘한 공간에서 자신의 휴대폰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한다. (o・∇・o) 라는 이모티콘을 자주 써서 그녀의 팬들이나 블로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의 표정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다른 성우들에게 귀여움을 많이 받는 걸로 유명하다. 한 번 보면 그 특유의 천연과 귀여움으로 아예 함락을 시켜버린다고. 백합 마스터라고 자칭하는 [[사쿠라 아야네]]의 증언에 의하면, 함께 [[Charlotte]]에 출연 중인 성우 모두가 모쵸를 좋아한다고 한다. 일단 아사쿠라와 동갑이지만 빠른 년생이라서 학년으로는 1년 정도 차이가 나는 [[사쿠라 아야네]]는 언제든지 계속 모쵸를 바라볼 수 있다는 모양이며 해당 애니메이션에 출연하는 [[우치야마 코우키]]와 [[미즈시마 타카히로]]를 제 1 경계대상으로 지정했다고 하기도 했다. 사쿠라와 함께 [[Charlotte]]에 출연중인 [[우치다 마아야]]도 자신의 개인 라디오에서 모쵸가 너무 귀엽다고,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Charlotte]] 방송 기념 [[니코니코동화]] 특방에서도 [[아사쿠라 모모]]의 비디오 메세지를 보며 출연진 모두가 엄마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함께 아이돌 마스터에 출연중인 [[후지이 유키요]]나, [[하라 유미]]도 모쵸 사랑으로 유명하다. [[하라 유미]]는 모쵸를 보면 오늘도 귀엽네~ 를 연발하고 모쵸의 쿠션이 되고 싶다고 발언하기도 했으며 [[후지이 유키요]]는 모쵸 사랑이 가장 심한 사람으로도 유명한 데 아사쿠라의 전신거울이 되고 싶다고 발언[* 이 발언은 이후 [[하라 유미]]가 위에 언급한 아사쿠라의 쿠션이 되고 싶다고 하는 것에 영향을 미쳐서 후지이가 하라의 방송에 게스트로 가서는 하라에게 사과를 했었다. 참고로 이러한 발언 덕분에 후지이는 일본 팬들 사이에서 전신거울(姿見)이라는 별명을 얻어버렸다.]하거나 휴대폰에 모쵸와 관련된 폴더를 만들어놓고 둘이서 사적으로 나눈 문자 내용까지 저장하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할 정도[* 실제로 [[하라 유미]]의 방송에 게스트로 가서 모쵸 폴더에서 대화내용을 불러와서 읽은 적도 있다.]이며 밀리언 라이브를 소개할 때에도 모쵸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귀엽다는 등 언제나 모쵸 이야기로 빠진다.[[https://youtu.be/qrrxw_-oHRU|해당 발언 모음집(일어)]] [[이구치 유카]] 역시 라디오 방송에서 만난 모쵸가 최근 만난 사람 중 가장 귀여웠다면서 작은 병에 넣어서 집에 가져가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 정작 본인은 [[하라시마 아카리]]를 매우 좋아한다. 작아서 가장 귀엽다고 한다. 하라시마 아카리에 따르면 "언니 옷 걸쳐줘~" 하면 바로 걸쳐준다고 하며 밀리라지 방송중에 "(모쵸)언니라면 (밀리온3rd 투어라이브 후쿠오카 공연) 리더를 잘 할 수 있을 거야!"라고 하니 바로 "잘 할 수 있어!!"라고 즉답한다. 밀리라지 143화 오마케 방송에서 [[나츠카와 시이나|난스]]가 말하길 모쵸의 [[하라시마 아카리|포포쨩]]을 향한 애정은 [[후지이 유키요|유키요씨]]의 모쵸를 향한 애정을 3시간 농축한 느낌이라고 한다. 2015년 10월부터 개인 라디오 모쵸야마바나시의 단독 퍼스널리티가 되었는데, 1화부터 프로필을 대충 썼다고 자백했다. 프로필 신장인 156cm는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는 그보단 좀 작은 듯. 취미/특기도 검색해서 적었다고. 스스로도 취미 특기가 그다지 없다고 밝혔으나, 이후 방송을 진행하면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종합한 바에 따르면 좋아하는 것은 순정만화 읽기 및 면류를 먹는 것, 특기는 크로스 스티치. 특히 컵라면을 먹는 것을 좋아해서, 모쵸야마바나시에 전국의 컵라면을 시식해보는 코너가 만들어졌다. 2016년 11월 2일에 [[HoneyWorks]]와 콜라보한 '''내일은 너와'''라는 싱글로 솔로 데뷔하였다. 2017년 6월 27일에는 첫 사진집 '''모쵸아츠메'''도 발간되었다. 2018년 10월 20~21일, 11월 10~11일[* 공고롭게도 이 두 날은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옆 동네]]에서 돔 라이브를 하는 날이었다. 이 때문에 모쵸 버리고 세이부돔 갔다가 피본 사람이 은근 있는 듯. --존버는 승리--] 치바 마이하마 인퍼시어터에서 단독 라이브 Peachy!를 개최한다. 10월 3일 발매 예정인 1st 앨범 이름 역시 Peachy!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